저 닮아서 어릴때부터 피부가 예민했던 울복이.. 활동량이 많아서 늘 먼가 묻히고 흘리고 하는 개구쟁이 인데요 건강한 울 아이들을 위해 꼭 준비해보세요쉽게 상하기 쉬운 연한 아기. 유아들 피부에 딱이거든요아이가 어느정도 컸음에도 달토랑과의 인연은 쭈욱~신생아때부터 가장 아이 피부에 많이 접하는 물품이라서 정말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데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도 자자하고 저는 갠적으로 애들 입이나 손닦고 창틀한번 더 닦고 버릴정도로 겁나 도톰하고 좋더라구요